>>> 주말에 애인과 함께하는 승용차편 1박2일 코스

● 서울 중심부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하면   강화대교를 건너는 것은 오후 4시 정도가 됩니다.

꼭 들러야 할 곳

● 강화에서 꼭 들러야 할 곳은 강화역사관입니다.
    강화대교를 건너 검문소에서 좌회전하여 들어가면 됩니다.  
    강화역사관으로 들어가면, 천연기념물인 갑곶리 탱자나무와 갑곶돈대를 볼 수 있습니다.

● 서해낙조 : 봄, 가을이라면 해질 무렵이 됩니다. 일출몰 시각 참고.
                    화도면 장화리까지는 승용차로 30분 정도 소요되는데,
                     장화리에서는 서해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

 ● 그라스빌 : 너무 늦어서 저녁때까지 강화도에 도착하지 못했다면 김포시 월곶면
                     김포CC 입구를 200m 정도 지나면 오른쪽에있는
                     그라스빌에서 유리공예 전시품을 구경하세요

● 프란스인 갤러리 : 강화에 너무 늦거나, 빨리 도착하였을 때, 강화역사관
                               남쪽의 더리미  가기전에 우회전하여 왼쪽 언덕위에 있는
                               프란스인 갤러리도 들러볼 만 합니다.

●  마니산 참성단  : 동막해수욕장, 선수포구, 마니산관광단지, 함허동천에서 아침 식사.
                              마니산 등산에 나섭니다. 마니산 등산로 중, 함허동천을 택하셨다면,

● 전등사, 초지진, 광성보 : 전등사 근처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전등사 구경을 하거나,
                                        초지진, 덕진진, 광성보를 들러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해안도로 : 토요일 오후에는 강화로 들어가는 방향으로 강화읍을 통과하기가 어렵고,
                    일요일 오후에는 김포로 나가는 방향으로 강화읍을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해안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