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산 적석사, 낙조봉, 낙조대

● 봄부터 가을까지는 석모도와 교동도 사이의 바다로, 겨울에는 석모도위로 해가 진다.

● 낙조대의 낙조도 좋으나, 낙조봉의 낙조는 더욱 좋고, 겨울에는 낙조봉 뒷편 갈대밭이 있는 산봉우리에서 보는 낙조 또한 좋다.

● 낙조봉 북쪽 정상 부근은 진달래가 모여있으니 봄에 오르면 좋다.

● 승용차로 : 강화읍→서문삼거리→내가면(왼쪽) →국화저수지→청련사 입구 →고려 고종 홍릉 입구 →산을 넘어 →내가면 연촌→적석사입구(서문삼거리 기점6.0km) →적석사 표지판을 따라 적석사로
적석사 오르는 길은 매우 가파르다.
초보 운전자 등 운전에 자신이 없는 분은, 4륜구동차 이외 출입금지 또는 길이 가파르다는 안내판이 있는 곳에 주차하고 걸어 올라가는 것이 좋다.(0.7km)  눈이 오거나, 길에 조금이라도 눈이 남아있을 경우에는 차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니 반드시 걸어서 올라가실 것.
적석사에는 3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다.

● 군내버스를 타고 강화읍→내가면 연촌→적석사 입구에서 내려서
→걸어서 20분 정도(1.9km)에 적석사

● 적석사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낙조대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낙조봉
→걸어서 1분 정도 거리에 갈대밭

>>> 장화리 낙조(일몰) 조망지

● 화도면 장화리 마니산 서쪽 해안을 뜻한다.

● 군내버스가 드물기 때문에,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강화읍→마니산관광단지(화도면)→장화리

● 군내버스로는 마니산관광단지까지 가서, 마니산 주변을 드물게 순회하는 버스를 갈아 탄다.

>>> 마니산 참성단

● 마니산 꼭대기에 있는 참성단에서는 1년 내내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 강화읍→마니산관광단지 →걸어서 참성단

● 해가 지고 나면 산길이 쉬 어두워지므로 해 진후 빨리 하산해야 한다.

>>> 선수리

● 봄~가을에 석모도쪽으로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 화도면 선수리 마니산 서쪽 해안을 뜻함.

● 선수포구의 전망대횟집

● 선수포구에서 남쪽으로 0.2~0.5km 지점 언덕 위에서 보는 낙조

석모도 서편 해안 및 보문사의 낙조

● 1년 내내 바다로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 강화읍→외포리 →(배를 타고) → 석모도→보문사

● 승용차도 배를 타고 건넌다.

● 여객선 운항 정보를 참고 하세요.

● 석모도에서는 순회 버스 이용(1시간 간격)

봉천산 정상의 봉천대

● 겨울에 교동도와 석모도사이의 바다로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 강화읍→서문삼거리→강화고인돌→하점면사무소→봉천대

>>> 하점면 망월 들판에서 보는 낙조

● 옛날에 갯벌이었던 곳을 둑을 쌓아 논이 된 지역으로, 들판에서 석모도 위로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 겨울철에 망월돈대 근처에서 보면 석모도의 간척지 위로 지는 해가 마치 바다로 지는 듯이 보인다.

● 망월리가 아니더라도, 하점면 일대에서 보이는 지는 해는 아름답기 그지 없다.